최근 경수는 "HBD to ME 🎂 생일은 일주일이 국룰이지 아직 두 발 남았다. (토, 일) 러닝으로 시작 그녀는 20km 찍자고 하고 나는 10km 인간인데 결과는… 16km에서 쥐 + 택시 엔딩 🚕 그래도 인정. 오늘도 살아남았다 내 다리. (여보는 어디서 힘이 나는거야???불가사이) 오랜만에 둘이 조용히 데이트도 하고 💕 부산대 가서 학생은 무리고 교수인 척... (다들 너무 풋풋 귀염) 그리고 서프라이즈. 진짜 예상 못해서 눈물 버튼 제대로 눌림 😭 지유 편지에 나 울고, 그녀 울고, 지유 울고 근데 웃긴 건 편지 다 읽기도 전에 왜 서로 얼굴 보고 우는지… 웃으면서 울었다는… 이게 진짜 사람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와이프한테 🎁🎁🎁왕창 받고 다 자랑하고 싶지만 요것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SRT 오랜만에 우유네 한양으로 출발!! 일하러 가는 척하면서 남은 두 발 제대로 쏴봅니다!! 생일은 하루로 끝내기엔 좀 아까운거자나요???? 아!!!! 축하해준 브라더스 시스터즈 그리고 팔로워 분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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