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소녀시대 효연, 티파니가 출연한 가운데 박은영 셰프가 5월 결혼을 언급했다.
이날 효연은 최근 주목받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언급하며 "기존에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있잖냐. 20주년을 맞이해서 '우리도 뭔가 만들어 보자' 해서 댄서 아닌 보컬로 나서봤다"고 이야기했다.
최근에는 메인보컬 자리를 두고 '대국민 투표'를 진행, 페이크 다큐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조회수는 360만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효연은 "요즘 예민한 상황이라 멤버들과 대화 안 한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이에 윤남노는 정호영, 권성준과 함께 후배 그룹 '호남성'을 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셰프들은 "뭔가 중국에도 있을 것 같다"며 폭소했다.
김성주는 "샘킴도 끼워달라"고 언급했고, 최현석은 "샘풍자 어떻냐"며 샘킴, 김풍, 박은영(도른자)을 팀으로 묶었다. 이름을 잃고 '도른자'로 불린 박은영은 "5월 전까지만 받아주겠다"며 예비신부 이미지를 신경 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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