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8회에서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일 학예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방과후 연극반의 첫 런스루 현장부터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는 연극 무대가 공개된다.
먼저 아홉 번째 수업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들이 실전처럼 모든 장면을 이어서 연습하는 런스루에 돌입한다. 특히 도로시,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사자, 토토, 불의 마녀, 마법사 등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의상을 입은 아이들과, 코드 쿤스트가 아이들과 녹음한 소리로 만든 연극 음악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초보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코드 쿤스트가 돌아온다. 음악 작업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코드 쿤스트는 자신도 감동을 받아 눈물이 찔끔 났다던 밤새워 만든 연극 무대 엔딩송을 들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공연 경험이 많은 강남과 코드 쿤스트도 깜짝 놀란 큰 규모의 연극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김태리는 각색 과정에서 글로 썼던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진 연극 무대를 보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라고 격하게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연극을 선보일 학예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방과후 연극반의 이야기는 이날 방송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은 첫회 1.5%로 시작, 4회 만에 0%대로 추락했다. 최근 방송된 7회는 시청률 0.6%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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