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는 송희구가 전하는 귀에 쏙쏙 박히는 부동산 정보와 신성록, 정상훈이 펼치는 요절복통 진솔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의 주인공, 송희구 작가 편으로 문을 열었다. 송희구 작가는 감독의 요청으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촬영장에 매일 찾아갔던 일과 김부장 역으로 류승룡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기뻐서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던 일화를 공개했다. 드라마 속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가 송과장(신동원 분)이라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희구 작가는 “영끌은 반대”라며 제2, 제3 금융권 대출과 연금을 깨서 자금을 확보하는 것과 보험 대출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고, 토지 매입 시에는 주변 개발과 도로 요건이, 아파트 매입시에는 생활 동선의 쾌적함과 유쾌함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송희구 작가가 ‘공실 상가’를 가장 후회할 수 있는 투자로 꼽자, ‘공실 상가’에 투자했다는 김주하는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이어 송희구 작가는 “하락장일 때가 상급지로 갈아탈 때”라며 “하락장일 때 부의 사다리가 깔리는 좋은 타이밍”이라는 알짜 정보를 투척해 김주하의 각성을 이끌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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