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자산가 송희구가 투자 비결을 밝혔다./사진제공=MBN
200억 자산가 송희구가 투자 비결을 밝혔다./사진제공=MBN
송희구 작가가 200억 자산가로 성공한 비결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는 송희구가 전하는 귀에 쏙쏙 박히는 부동산 정보와 신성록, 정상훈이 펼치는 요절복통 진솔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의 주인공, 송희구 작가 편으로 문을 열었다. 송희구 작가는 감독의 요청으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촬영장에 매일 찾아갔던 일과 김부장 역으로 류승룡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기뻐서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던 일화를 공개했다. 드라마 속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가 송과장(신동원 분)이라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0억 자산가 송희구가 투자 비결을 밝혔다./사진제공=MBN
200억 자산가 송희구가 투자 비결을 밝혔다./사진제공=MBN
실제 대기업 과장 출신의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자 현재 200억대 자산가로 성공한 송희구 작가는 2009년 부동산 투자 성공으로 갑자기 확 돈을 모은 아버지 친구를 본 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대기업 첫 입사 당시 월급이었던 210만 원과 아르바이트 비용을 그대로 모아 1년에 3000만 원씩 씨드머니를 모았고, 대출을 합쳐 산 땅을 시작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송희구 작가는 왜곡되고 과장된 자료가 범람하는 시기에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 전문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하며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심정으로 저렴한 문화센터 강연을 고집하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송희구 작가는 “영끌은 반대”라며 제2, 제3 금융권 대출과 연금을 깨서 자금을 확보하는 것과 보험 대출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고, 토지 매입 시에는 주변 개발과 도로 요건이, 아파트 매입시에는 생활 동선의 쾌적함과 유쾌함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송희구 작가가 ‘공실 상가’를 가장 후회할 수 있는 투자로 꼽자, ‘공실 상가’에 투자했다는 김주하는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이어 송희구 작가는 “하락장일 때가 상급지로 갈아탈 때”라며 “하락장일 때 부의 사다리가 깔리는 좋은 타이밍”이라는 알짜 정보를 투척해 김주하의 각성을 이끌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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