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짜를 기록하며 "프라하와 체스키 크롬로프, 독일 드레스덴에서 만나요. 지수인프라하에 제가 투어에 진짜로 동행하냐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지에 올린대로 제가 함께하는 일정입니다"며 "기대로 두근두근~ 7월 일정은 추후에 올릴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수는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녹색 모자와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점퍼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고 귀에 착용한 링 귀걸이와 또렷한 립 컬러가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뒤로는 섬세한 장식이 돋보이는 건축물과 높은 탑이 이어지며 유럽 특유의 고풍스러운 거리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의 모습과 건물 벽면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여행지의 현장감이 그대로 전달된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곳에서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플랜이 순조롭게 착착 진행되시는거같아 다행입니다" "지수님 볼수있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최고의 여행 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지수는 CEO가 된 근황을 전하며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왔는지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수는 1972년생으로 54세이며 1992년 데뷔했다. 실력파 배우로 승승장구했지만 과거 여러 차례 음주 관련 사고를 일으켜 여론에 뭇매를 맞았다. 김지수는 2000년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됐으며 2010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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