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397만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출연했다.
이날 지무비는 "리뷰할 때는 목소리로만 하니까 얼굴 공개 생각을 안 했다. 오늘 예능 최초 출연"이라고 밝혔다.
현재 월 수억 버는 영화 유튜버로 변신한 지무비는 은행 연봉의 4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그는 "100% 성과제라 영상 많이 올릴 때는 많이 벌고, 많이 안 올리면 적게 번다. 무조건 많이 버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GD, BTS와 이웃사촌이 된 지무비는 '77억 최고가 전세 계약자 나현갑'이라는 기사 공개에 대해 "우리나라에 제 이름이 한 명이다. 한 번 기사 나니까 퍼지더라"면서 "당연히 대출도 받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돈을 다 쓴 거"라고 밝혔다.
지무비와 함께 일하는 매니저는 "처음 얼굴 보고 배신감 들었다. 잘생겨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무비는 "소녀시대 서현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지무비는 "작품 감성 후 편집 구성 후 내레이션 대본 작성을 한다. 최고 35시간 밤샘 작업을 할 때도 있다. 20분 기준 영상에 30~40시간 작업 시간이 필요하고, 한 달에 최대 20개 제작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무비 매니저는 "대표 없는 사무실에서 일한다. 그게 복지 아닌 복지"라면서 "한 달에 천만원을 성과급을 받은 적이 있고, 집 이사할 때 무이자 대출 5000만원도 받았다. 그만두지 않는 조건"이라며 "지무비와 일체화를 위한 편집 기법 폴더도 복지"라고 강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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