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살벌한 공포 영화로 돌아온 배우 김혜윤과 김준한이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영케이를 대신해 효연이 스페셜 엠씨로 존재감을 예고, 기대감을 높인다.
김준한은 이날 무서운 분장을 한 도레미 중 한 명을 콕 집어 시사회에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웃음을 안긴다. 김혜윤은 100% 실화라는 영화 촬영장 괴담을 소개, 의문의 영상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소름 돋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효연은 소녀시대 인기 멤버로 꼽히는 태연에게 긁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닛 그룹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결성해 본인이 태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정작 라이벌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태연의 무관심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 이어 태연이 관심을 가질 때까지 활동하겠다고 다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애피타이저 게임 '다섯이 한 마음 – 전지적 대사 시점 편'에서는 효연&태연이 팀장인 '연이연이' 팀과 혜윤&세윤이 팀장인 '윤이윤이' 팀이 맞붙는다. 여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신동엽부터 천재 전략가로 변신한 태연까지 예측불허의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엉뚱함이 매력적인 '소시의 보물' 효연과 정답을 맞히기 위해 수도 없이 발을 밟힌(?) 김동현의 유쾌한 활약에도 궁금증이 치솟는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