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또다시 불거진 공금 문제로 다투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쉼표, 클럽' 회원들은 불미스러운 사건이라도 벌어진 듯 티격태격 다투고 있다. 시샵 유재석과 전 총무 정준하의 화려한 횡령 전적으로 인해 모두가 예민한 상황. 회원들은 공금 문제에 있어서는 귀염받는 신입 변우석도 예외 없이 깐깐하게 대한다.
이날 새롭게 총무로 부임한 주우재가 철저히 공금 관리를 하는 가운데, 쇼핑 중 바코드 밑장 빼기로 물건 가격을 속인 범인이 적발된다. 이에 변우석은 "이 분 전적이 있다"며 맹비난해 웃음을 자아낸다.
졸지에 총무를 맡게 된 변우석은 "칼같이 돈 관리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2년 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인기를 얻은 뒤 수십 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과연 어떤 사건들이 있었기에 변우석이 총무를 맡게 된 것인지, 또 총무로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내용은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