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 '석삼패밀리'가 우리나라의 숨은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베일을 벗는 1회에서는 경비 100만 원을 손에 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10개 도시 전체 예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어떻게 해요", "너무한 거 아냐?"라며 집단 멘붕 사태에 빠진다. 하지만 이동 중 남한산성의 별미 백숙과 더덕구이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이미주는 "우리 오늘 100만 원 있으니까"라며 통 큰 한방을 예고한다. 여기에 지석진과 이상엽까지 "인생 뭐 있나", "첫날은 좀 쓰는 거야"라며 동조, '플렉스(Flex) 모드'로 돌변한 멤버들은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탕진의 서막을 알린다.
돈의 맛에 제대로 취한 '석삼패밀리'의 앞에 드디어 경비 충당의 기회가 찾아온다.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에서 판돈을 건 운명의 주사위 게임이 시작된 것. 보너스 여비를 벌 기회지만, 주사위 칸이 4가 나오면 획득 금액이 전액 몰수되는 잔혹한 룰 탓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미션 성공을 위해 꼼수까지 부리며 한 푼이라도 더 뺏으려는 멤버들과 이를 방어하려는 제작진 사이의 날 선 기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본 이상엽이 촬영장을 박차고 나가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게 된다. 과연 이들은 제작진의 철벽 수비를 뚫고 무사히 추가 활동비를 확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제작진은 "'석삼플레이 시즌1'은 여행이라는 익숙한 상황에 '경비 미션 구조'를 더해 출연진들의 관계성이 더욱 도드라질 것"이라며 "서로 다른 성향의 멤버들이 미션 속에서 보여줄 각양각색의 모습은 주말 저녁 큰 웃음이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오늘(11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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