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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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FLECT]"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지훈은 짧게 정리된 붉은 헤어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끈다.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듯 올린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박지훈의 얼굴에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나며 입술 아래에 붙은 별 모양 장식이 포인트처럼 자리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박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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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컷에서는 붉은 배경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목에는 얇은 초커가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준다. 귀 옆에는 붉은 사과가 맞닿아 있어 강한 색 대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야외로 이어진 장면에서는 물가를 따라 난 길 위에서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웃음을 머금고 있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햇빛 아래에서는 붉은 머리카락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반팔 티셔츠와 편안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운 일상 느낌을 더한다. 마지막 컷에서는 하늘을 배경으로 꽃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 손가락에 낀 반지와 목걸이가 함께 보이며 전체적인 분위기에 잔잔한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박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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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일단 잘생긴거 축하드립니다" "전하 소인 '왕사남'을 41회차 관람 하였사옵니다" "우리 전하 탄감자됐네" "화이팅" "이 아름다운 자몽 베이비는 뭐에요" "지후나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박지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윙크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박지훈은 '국민 프로듀서의 남자'라는 의미의 '국프남'이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내 마음 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사진 = 박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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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 활동을 했는데 특히 '약한영웅'시리즈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박지훈은 이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완벽한 단종의 모습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천만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은 새 앨범 'RE:FLECT(리플렉트)'로 돌아와 가수 활동을 한다. 이외에도 박지훈은 다음 달 11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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