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FLECT]"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지훈은 짧게 정리된 붉은 헤어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끈다.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듯 올린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박지훈의 얼굴에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나며 입술 아래에 붙은 별 모양 장식이 포인트처럼 자리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야외로 이어진 장면에서는 물가를 따라 난 길 위에서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웃음을 머금고 있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햇빛 아래에서는 붉은 머리카락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반팔 티셔츠와 편안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운 일상 느낌을 더한다. 마지막 컷에서는 하늘을 배경으로 꽃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 손가락에 낀 반지와 목걸이가 함께 보이며 전체적인 분위기에 잔잔한 포인트를 더한다.
한편 1999년생인 박지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윙크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박지훈은 '국민 프로듀서의 남자'라는 의미의 '국프남'이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내 마음 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천만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은 새 앨범 'RE:FLECT(리플렉트)'로 돌아와 가수 활동을 한다. 이외에도 박지훈은 다음 달 11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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