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데블스 플랜2' 우승자이자 인플루언서 정현규가 봄을 맞아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현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멘트와 벚꽃 아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현규는 벚꽃이 가득 내려앉은 나무 아래 난간에 기대어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아이보리 톤의 재킷과 흰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연한 색감의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가 여유로운 느낌을 더한다. 뒤편으로는 강물이 흐르고 산책로를 따라 조명이 이어져 있어 밤의 풍경이 은은하게 살아난다.
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를 살짝 들어 벚꽃 가지를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 가까이 내려온 꽃과 잎이 자연스럽게 프레임을 채우며 조명 아래에서 피부 톤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벚꽃 아래에서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서 있는 모습으로, 배경의 조명과 어둠이 대비되며 인물의 윤곽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난간과 계단이 이어지는 구조가 공간감을 만들고 주변 조경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벚꽃이 펼쳐진 길 위에서 한 손을 들어 위쪽을 가리키듯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아래로는 강과 산책로가 이어지고 반대편에는 보라색과 푸른빛 조명이 비춰진 나무들이 보인다. 밤공기 속에서 빛과 꽃이 어우러진 장면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사진 = 정현규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꽃미남이셔" "여전히 잘생겼어" "너무 잘생김" "사진 찍어준 사람 궁금해요" "귀여워" "만찢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생인 정현규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상금 3억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지만 동시에 비난의 대상이 됐다. 게임하는 과정에서 무례한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정현규는 '데블스 플랜2'에서 윤소희, 규현과 연합을 형성한 플레이를 펼친 과정에서 우승을 양보받았다는 비판과 함께 윤소희와 열애설까지 불거진 바 있다. 또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를 향해 "너 산수 할 줄 알아?" 등의 비꼬는 말을 하며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정현규는 SNS 프로필 문구를 '죄송합니다'라고 변경하기도 했다. 아울러 '환승연애2'에 함께 출연했던 성해은과 결별설이 돌았지만 이에대해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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