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현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멘트와 벚꽃 아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현규는 벚꽃이 가득 내려앉은 나무 아래 난간에 기대어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아이보리 톤의 재킷과 흰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연한 색감의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가 여유로운 느낌을 더한다. 뒤편으로는 강물이 흐르고 산책로를 따라 조명이 이어져 있어 밤의 풍경이 은은하게 살아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벚꽃이 펼쳐진 길 위에서 한 손을 들어 위쪽을 가리키듯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아래로는 강과 산책로가 이어지고 반대편에는 보라색과 푸른빛 조명이 비춰진 나무들이 보인다. 밤공기 속에서 빛과 꽃이 어우러진 장면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한편 1998년생인 정현규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상금 3억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지만 동시에 비난의 대상이 됐다. 게임하는 과정에서 무례한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정현규는 '데블스 플랜2'에서 윤소희, 규현과 연합을 형성한 플레이를 펼친 과정에서 우승을 양보받았다는 비판과 함께 윤소희와 열애설까지 불거진 바 있다. 또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를 향해 "너 산수 할 줄 알아?" 등의 비꼬는 말을 하며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정현규는 SNS 프로필 문구를 '죄송합니다'라고 변경하기도 했다. 아울러 '환승연애2'에 함께 출연했던 성해은과 결별설이 돌았지만 이에대해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