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11년 만에 남편 없이 혼자 시댁 간 한고은이 시어머니 보자마자 눈물 터진 이유 (고부술상, 생일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고은은 생일을 맞아 남편 없이 홀로 시댁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반가운 얼굴로 한고은을 맞이했고, 한고은을 향한 애정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드러냈다.
제작진이 두 사람을 보며 "딸과 어머니 같다"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그랬으면 좋겠다. 난 우리 집의 큰 딸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
직접 한고은을 위해 파전과 막걸리를 준비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처음 만났던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식당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예쁘고 날씬하고, 이런 허리는 처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고은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현금 때문에 우는 거 아니다"며 웃음 섞인 말로 분위기를 풀었다.
한고은과 시어머니는 동시에 눈물을 보였고, 한고은은 시어머니를 꽉 안아줬다. 또 시어머니는 "나보다 고은이가 (용돈을) 더 많이 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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