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 사진='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편 캡처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 사진='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편 캡처
오은영 박사가 동생을 공격하는 5세 금쪽이의 모습에 우려를 표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훈훈한 외모의 헬스 트레이너 아빠와 필라테스 강사 출신인 엄마, 그리고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의 5세 아들이 출연한다. 가족의 애교쟁이이자 활력소였던 금쪽이. 그러나 동생이 태어난 이후,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해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금쪽이와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과연 금쪽이는 왜 동생을 괴롭히는 것일까.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동생이 장난감으로 즐겁게 노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금쪽이는 슬그머니 동생에게 다가가 동생의 장난감을 낚아챈다. 금쪽이를 말리는 엄마의 말도 듣지 않은 채 장난감을 독차지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형을 피해 방으로 들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 동생. 하지만 금쪽이는 곧바로 뒤따라 들어오고, 동생은 깜짝 놀라 침대 위로 올라가 피한다. 그러나 금쪽이는 동생을 붙잡아 힘으로 끌어내린다.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 뒤늦게 방에 도착한 엄마는 깜짝 놀라며 위험한 행동이라고 타이르지만, 금쪽이는 "안 돼! 이거 다 내 거야!"라고 외치며 장난감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이것'이 확실한 아이"라고 분석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생을 깨물고 당기고 5살 아들. 금쪽이 형이 밀치자 동생은 뒤로 넘어져 장난감에 머리를 부딪히기도 한다. 심해지는 금쪽이의 모습에 가족들의 금쪽이 감시도 삼엄해진다. 금쪽이는 알아듣기 힘든 말을 웅얼거리기도 한다. 가족의 모습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분란을 원천봉쇄하는 느낌이 든다"며 "엄마, 아빠의 접근 방법에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심상치 않은 금쪽이의 모습에는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없다라고까지 얘기한다"라며 우려를 표한다.

과연 동생을 공격하는 금쪽이는 변화할 수 있을지, 오늘(10일) 밤 9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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