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출범 20주년을 맞아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하고, 그룹 광고모델 5명이 함께 출연한 단편 영화 형식의 '하나 유니버스' PR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유쾌한 코미디 요소를 담아낸 작품이다. 임영웅, 지드래곤, 손흥민이 승객으로 등장하고,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으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친다. 이를 통해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의 메시지를 전한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박지현과 함께 최근 'K트롯차트'의 새 MC로 발탁되며 성공적인 진행 데뷔를 알렸다. 두 사람은 긴장한 기색 없이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트로트 곡을 재조명하는 '테마 차트' 코너에서 두 MC의 호흡이 돋보였다. 2회 '테마 트로트'에서는 '봄바람, 꽃바람, 흥바람 난 트로트'를 주제로 봄과 어울리는 트로트 10곡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위는 김중연이 차지했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제작하는 '3인 3색 트로트 콘서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보컬 형 트로트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폭넓은 가창력이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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