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이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다른 주제 투표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그는 지난해 5월 싱글 앨범 'STARTrot PART.1(스타트롯 파트1)'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음악 프로듀서 김형석이 처음으로 트로트 가수 앨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김형석은 신승훈, 김건모, 박진영, 베이비복스 등 수많은 레전드 가수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STARTrot PART.1'은 남녀 간의 사랑을 표현한 경쾌한 트로트 댄스곡 '하고 싶은 거 다 해'와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트로트 발라드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일' 두 곡으로 구성됐다.

2위에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 분홍빛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무대를 시작했다. 경쾌한 리듬 위에 특유의 구성진 보컬을 더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공연까지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 '꿈'을 진행 중이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은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14일 열린 부산 KBS홀 공연 역시 3300석 전석이 핑크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첫 단독 콘서트 '꿈'은 음악을 향한 12년간의 열정과 가수로서의 꿈을 담아낸 무대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아버지 김봉곤이 총연출 감독을 맡아 공연 기획과 연출을 직접 이끈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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