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은 다가오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홈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들과 만난다.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주는 그가 야구장에서는 또 어떤 에너지를 선사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마운드에 오르게 된 박지빈은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내길 바라며, LG 트윈스 팬 분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박지빈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번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왔다. 특히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력은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그의 멈추지 않는 연기 변신은 4월 15일 개봉하는 정지영 감독의 신작 영화 '내 이름은'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영화 속에서는 다수를 지배하기 위해 편을 가르고 갈등의 중심에 서는 서늘한 캐릭터지만, 마운드 위에서는 LG 트윈스와 팬들을 한마음으로 뭉치게 할 '승리 요정' 박지빈의 힘찬 투구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내 이름은'은 오는 4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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