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첫째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 사진=이아미 SNS
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첫째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 사진=이아미 SNS
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첫째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아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딸, 7살 생일 축하해. (한국에서는 8살). 봄에 태어난 미짱.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며 배울 게 많은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존재다"라고 일본어로 글을 올렸다. 한국어로도 "봄에 태어난 사랑하는 첫째 딸. 생일 축하해 아이러뷰우"라고 적었다.

이아미는 생일을 맞은 첫째 딸의 생일파티를 열어준 모습이다. 생일 케이크 앞에서 모녀는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모녀는 호수 주변에 핀 여러 봄꽃을 구경하러 간 모습이다. 이아미는 딸을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다. 딸을 향한 진한 애정이 느껴진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첫째 딸과 봄꽃놀이를 나섰다. / 사진=이아미 SNS
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첫째 딸과 봄꽃놀이를 나섰다. / 사진=이아미 SNS
이민우와 이아미는 지난 3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그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었다. 이민우는 첫째를 입양했고, 지난해에는 이아미의 출산으로 둘째 딸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아미는 1991년생으로, 이민우보다 12살 연하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다. 2018년 마지막으로 만난 뒤 코로나19로 연락이 닿지 못하다가 2024년 9월에 일본 여행 중 오랜만에 재회했고, 다음해 1월 1일 일출을 보며 고백해 연인이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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