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찬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정이찬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정이찬이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성숙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2000년생으로, 문상민, 이채민, 앤더블 장하오, TXT 수빈, 워너원 배진영과 동갑이다.

정이찬은 임성한 작가의 신작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
배우 정이찬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정이찬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사진 속 정이찬은 의사 가운을 걸친 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다. 정이찬은 차분히 시선을 떨구거나, 정면을 응시하는 등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특히, 촬영장 안팎에서도 감정선을 유지하며 타이틀롤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정이찬의 책임감과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능청스러운 여유를 드러냈다.

이처럼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며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뒤 선악이 공존하는 인물의 욕망과 광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흡인력을 더하고 있다.

'닥터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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