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릭비 멤버들이 모여 의리를 과시했다. / 사진=김상혁 SNS
그룹 클릭비 멤버들이 모여 의리를 과시했다. / 사진=김상혁 SNS
아이돌 밴드 원조 그룹 클릭비가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멤버 김상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릭비 모임. 담에 현곤이 빠지지 말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 강후, 오종혁, 우연석, 유호석, 노민혁 등과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데뷔 26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친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상혁은 전처의 저격을 받기도 했다. 같은날 김상혁의 전처이자 얼짱 출신으로 알려진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전 남편은 방송 나갈 때마다 이혼 얘기를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다예는 "직접 날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하니 그 내용을 편집해달라'고 (제작진에 부탁)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다예는 "이런 일이 두 번 세 번 계속되길래 기사를 통해 경고도 했는데 어딘가에 출연할 때마다 그 주제를 꺼내고 그걸 내보내는 유튜브와 방송사도 이해가 안 간다"면서 "잊고 잘 사는 사람 입장에서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괴롭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상혁은 클릭비 시절을 거쳐 배우로 전향했다가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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