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3년 만에 앳에어리어와 결별한다./사진=텐아시아DB
현아가 3년 만에 앳에어리어와 결별한다./사진=텐아시아DB
현아가 앳에어리어와 3년 만에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10일 앳에어리어 측은 "먼저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팀을 탈퇴한 뒤 2009년 6월 포미닛의 센터이자 메인 퍼포머로 재데뷔했다. 포미닛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팝 걸그룹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7년간의 활동 끝에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인 현아는 2024년 10월 프로듀서 용준형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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