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만났다. / 사진=추성훈 SNS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만났다. / 사진=추성훈 SNS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만났다.

추성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월드투어 시작 첫날, 정국 님께 초대받아 처음으로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추성훈이 진, 슈가를 제외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국, 지민과 숯찜질을 함께했던 그는 두 사람과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만났다. / 사진=추성훈 SNS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만났다. / 사진=추성훈 SNS
앞서 지난 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BTS 정국과 지민, 추성훈 귀에서 SWIM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추성훈은 이날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눈치챈 제작진이 "형님 지금 엄청 긴장하셨죠?"라고 묻자 그는 쑥스러운 듯 답을 피했다.

정국과는 이미 친분이 있었던 추성훈은 지민과 당시 만남이 처음이었다. 초반 어색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지만, 세 사람은 군고구마부터 식혜, 맥주, 삼겹살 등을 먹으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신보 '아리랑'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담겼다. 타이틀곡 'SWIM'(스윔)을 포함해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SWIM'에는 방탄소년단이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갈 것이라는 자세가 담겼다.

이들은 지난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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