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전유진 /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가수 전유진이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

분홍빛의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무대를 열었다. 경쾌한 리듬 위에 특유의 구성진 보컬을 더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전유진 /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전유진 /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전유진 /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전유진 /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특히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듬에 맞춘 자연스러운 동선과 안무 소화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와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트롯챔피언' 방송에는 전유진을 비롯해 장민호, 양지원, 김수찬, 빈예서, 박군, 김중연, 민수현, 나태주, 남궁진, 이수호, 나영, 미스김, 황우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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