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노상현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노상현이 '민정우'로의 변신을 앞두고 있다. 2017년 데뷔한 그는 2024년 개봉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21세기 대군부인'을 마친 후엔 드라마 '골드 디거'에서 김희애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키운다.

노상현은 오늘(10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한민국 국무총리 '민정우' 역으로 분한다.
배우 노상현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노상현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노상현은 극 중 정치 명문가 출신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았다. 명석한 두뇌와 완벽한 외모, 상냥한 매너까지 갖춰 국민적 인기를 한몸에 받지만, 그 이면에서는 감정의 파도를 겪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특히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민정우가 보여줄 심리적 변화는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배우 노상현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노상현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 비하인드 컷 속 노상현은 '민정우'로 완벽하게 녹아들어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정갈한 슈트 핏과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파친코', '대도시의 사랑법', '다 이루어질 지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의 신뢰를 탄탄히 쌓아온 노상현이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또 한 번 귀추가 주목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늘(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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