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서민정에 "어떻게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밥을 하실 수가 있죠"라며 "저도 주부지만 그렇게 못 한다"고 물었다.
이에 서민정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저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해줄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는 것 같다. 가족들이 필요로할 때 항상 뭐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전했다.
앞서 서민정은 지난 7일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별일 없이 바쁘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서민정은 "반려견 밥을 한 후 남편 아침을 만들고 남편 점심을 싸준다"며 "이후 딸의 아침을 만든 후 학교에 보낸 후 반려견과 산책한다"고 설명했다.
"장까지 보고 저녁을 만들면 오후 3시가 된다"는 서민정은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반려견 산책을 한 후 딸과 남편의 저녁을 해 놓는다"며 아내이자 엄마로서 바쁜 루틴을 회상했다.
한편 서민정은 1979년생이다. 2000년 VJ로 데뷔해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으나, 2007년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뉴욕으로 떠났다.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이며, 두 사람은 이듬해 딸 예진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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