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억을 내겠다는 '옥문아' 멤버들./사진=텐아시아DB
송은이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억을 내겠다는 '옥문아' 멤버들./사진=텐아시아DB
'옥탑방의 문제아들' 멤버들이 송은이의 결혼 축의금으로 10억을 주겠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8살 연하 케이윌에 결혼 제안에 "콜"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현은 케이윌이 결혼할 경우 축의금으로 1000만 원을 내겠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형한테 받은 게 너무 많다. 그 정도면 신혼여행 거하게 보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송은이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억을 내겠다는 '옥문아' 멤버들./사진제공=KBS
송은이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억을 내겠다는 '옥문아' 멤버들./사진제공=KBS
그러나 송은이가 “마음 한 켠에 결혼 못할 것 같으니까 그런 것 아니냐”고 일침하자 안재현은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있다”고 인정했다.

이에 주우재는 “저희도 은이 누나 결혼하면 다 합쳐서 축의금 10억 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나는 전 재산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결국 송은이보다 8살 어린 케이윌은 "누나 나랑 결혼하면 (축의금이 최소) 10억 1000만 원이야"라고 제안했고, 송은이가 "콜!"하자 김종국은 "그냥 일해서 버는 게 낫지 않겠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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