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 이경규, 안정환이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혀 봤다.
이경규는 딸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안정환은 “예림 씨가 예쁜 아이를 출산하면 아빠한테 맡기겠냐"고 물었다. 이예림은 "잘 모르겠다"며 거절의 의사를 드러냈다.
이경규는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다면 낳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딸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를 키워줄 자신은 있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