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안재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2020년에 배우 구혜선(41)과 이혼한 안재현(38)이 연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케이윌,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현은 '혼밥'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나는 일주일 내내 거의 혼밥이다. 근데 지금 사는 동네가 너무 핫플이 많은 성수 쪽이라 혼밥이 쉽지 않아졌다. 조금 멋 내고 밥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안재현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사진제공=KBS '옥문아'
안재현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사진제공=KBS '옥문아'
자취 7년 차인 안재현은 현재 4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이에 김숙이 원룸에 살아라. 그러니 더 외로운 거다"라고 하자 안재현은 "누나 말도 맞는 것 같다. 작은 집에서 인테리어 예쁘게 해놓고 지내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이제 연애할 때 되지 않았나"라고 하자 안재현은 “연애는 괜찮다. 그냥 자연스럽게”라고 답했다.

주우재가 “두 분이 어쨌든 동료이지 않나"라며 이혼이라는 공통점을 언급했고, 김숙도 “인생 선배는 재현이가 더 선배인가"라고 거들었다. 이에 홍진경은 안재현에게 “언제 소주나 한잔하자”고 했고, 안재현은 "혼자 있으면 계속 미래를 꿈꾼다. 행복한 미래"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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