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끼만 먹은 여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는 강민경은 이날 집에서 어떻게 끼니를 해결하는지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그는 차돌박이와 수제비를 활용해 감자탕 맛이 나는 국물 요리를 만드는가 하면, 꼬막을 잔뜩 넣은 라면을 만들어 구독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요리 소개가 끝난 후 강민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가득 찬 한 스튜디오를 찾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을 남겨 품절녀 대열 합류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는 강민경의 장난이었다. 그는 이내 "뻥"이라면서 "죄송합니다. 화보 촬영하러 왔어요"라고 사과했다.
지난 2월에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해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죠. 제가 결혼을 안 하는 걸까요, 못 가는 걸까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가수 겸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민경은 2019년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다. 설립 초반 직원 3명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20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2024년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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