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 사진=김민경 SNS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 사진=김민경 SNS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민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민경이 임신을 재차 확인하고 초음파를 찍어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모습.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며 "(하늘에 계신) 아빠가 선물을 주셨다고 믿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사진=김민경 SNS
사진=김민경 SNS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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