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한 유연석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한복을 차려입고 꽃무늬 양산을 들며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사진을 찍는 그의 밝은 미소는 현장 속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유연석은 거울을 보면서 외모 점검을 하는가 하면,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극 중 한나현(이솜 분)의 언니로 빙의한 이랑이 나현과 함께 한복을 입고 놀러 간 장면으로, 유연석은 빙의되는 인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꼼꼼한 모니터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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