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완이, 김동욱-강소라-안재현-경수진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와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스튜디오 유후
배우 김태완이, 김동욱-강소라-안재현-경수진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와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스튜디오 유후
'38세 돌싱' 안재현에게 새로운 소속사 식구가 생겼다.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강우연이 이름을 본명인 김태완으로 변경하고, '스튜디오 유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로맨스 웹드라마 '29gram'을 통해 데뷔한 김태완은 '친절한 선주씨'에서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스타 배우 '정우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겉으로는 유쾌하고 자기애 넘치는 스타이지만 이면에 감춰진 상처와 결핍을 섬세하게 연기해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 극 후반부에서는 흔들리는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스튜디오 유후는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김태완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완이 새롭게 합류한 스튜디오 유후에는 안재현 외 강소라, 경수진, 권해성, 김동욱, 김현숙, 윤지민, 이일화, 이재원, 이정헌, 전석찬, 최찬호가 소속되어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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