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 복학생 이정진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친한 후배의 소개로 양평 두물머리의 한 카페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긴장은커녕 콧노래를 부르는 이정진의 여유로운 모습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확실히 경력직이라 여유가 있다"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곧 상대가 나타나자, 이정진은 쉽사리 인사를 건네지 못한다. 소개팅 상대가 금발 머리에 큰 키가 인상적인 외국인이었던 것. 이정진은 "처음에 (상대방) 이름만 듣고 나와서 너무 당황했다"고 고백하고 탁재훈 또한 "소개팅 상대의 이름으로 어떻게 재밌게 살릴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은 생각도 못 했다"라고 반응한다.
'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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