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 / 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 / 사진제공=MBC
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가 엄선한 추천작이 공개됐다.

9일 티빙과 웨이브 측이 4월 둘째 주 추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름을 올린 작품으로는 티빙 '유비의 세포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등이 있다.

국내 최초 실사화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세포 열풍을 일으킨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3로 돌아온다. 시즌3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장한 유미의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변수 순록이 등장한다. 안정된 삶을 이어가며 매너리즘에 빠졌던 유미는 정반대 성향의 순록과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감정에 맞닥뜨린다.
'유미의 세포들3' 포스터가 공개됐다.
'유미의 세포들3' 포스터가 공개됐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섬세한 연기와 신선한 호흡으로 서로 다른 결의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혐관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여기에 메말라 버린 유미의 내면인 세포 마을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잊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깊은 여운을 전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 독점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2026년 4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첫 방송 전부터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함께하며 또 다른 결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웨이브에서 가장 빠르게 다시 볼 수 있다.
'구기동 프렌즈' 포스터가 공개됐다.
'구기동 프렌즈' 포스터가 공개됐다.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부터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까지 진솔한 속내를 공유하는 이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가족 개념을 확장한 1.5가구 라이프를 제시하며 한 지붕 아래 모인 출연자들을 통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한다. 이들은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하되 일상은 공유하는 라이프 메이트로서 새로운 형태의 공동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며 티빙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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