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이 한 공식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DB
양세찬이 한 공식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세찬(41)이 청담 웨딩 거리 일대의 드레스숍 임장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 청담동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절친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청담 웨딩 거리 일대로 임장에 나선 미주, 허영지, 양세찬 / 사진제공=MBC
청담 웨딩 거리 일대로 임장에 나선 미주, 허영지, 양세찬 / 사진제공=MBC
이후 이들은 정통보다 확실한 추구미를 따르는 요즘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셀프 촬영의 성지, 성수로 향한다. '힙수'로 불리는 이곳에서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에 성수동 프린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리우 원장을 만나 청담동과는 다른 성수동 웨딩 상권의 분위기와 흐름을 생생하게 들어본다. 이어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스러운 먹방 토크를 펼치며, 요즘 혼주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리얼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웨딩 문화, 하우스 웨딩을 진행하고 있는 공간을 임장한다. 연희동의 한적한 단독주택 골목에 자리한 주택을 개조해 만든 하우스 웨딩 베뉴를 임장하며 보편적인 웨딩홀과는 다른 색다른 결혼식의 매력을 조명한다. 더불어 하우스 웨딩 베뉴로 활용할 수 있는 추천 매물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구해줘! 홈즈' 스드메 로드 편은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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