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악마는 프라다2' 주역들을 만났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고현정이 '악마는 프라다2' 주역들을 만났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고현정(55)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주역들이 찾아왔다. 핑크빛 옷에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의 고현정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국내 개봉을 맞아 이루어진 프로모션의 일종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이 고현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직접 찾았다.

고현정은 오랜 시간 동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메릴 스트립 및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크게 반가워하며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고현정이 '악마는 프라다2' 주역들을 만났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고현정이 '악마는 프라다2' 주역들을 만났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한국과 미국을 각각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배우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세 사람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긴 시간 동안 커리어 하이를 이어온 배우로서 품은 각자의 생각들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고현정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고현정을 필두로 형성된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눈여겨볼 만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이들의 스크린 밖 모습은 어떠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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