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11개월만에 도파민이 터져버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수민과 원혁은 육아를 뒤로하고 연극 데이트에 나섰다. 원혁은 차에 탑승한 후 화장을 한 이수민을 바라보며 "누구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나"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수민은 이전보다 더욱 핼쑥해진 모습으로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연극 연출가 남승주도 이수민을 만나자 "살이 엄청 빠졌다. 왜 이렇게 많이 뺐냐"라고 묻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원혁은 잘 먹는 이수민을 보고 "이렇게 잘 먹는데 어떻게 살을 뺐나"라며 웃었다. 이수민은 "하루에 한 번 먹는다"라며 철저히 식단 관리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원혁은 "하루에 한 번도 안 먹는 것 같다"라며 이수민을 안쓰러워했다.

한편 이수민은 2024년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4개월 만에 85kg에서 59kg까지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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