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이 민낯으로 딸과 나들이에 나섰다. / 사진=곽정욱 SNS
배우 박세영이 민낯으로 딸과 나들이에 나섰다. / 사진=곽정욱 SNS
배우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가 현실 육아 현장을 공유했다.

곽정욱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봄🌸 나의 우주🌏 나의 천국💕 구별이가 꽃길 걸을 수 있게 엄마랑 아빠가 힘내볼게🔥"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곽정욱이 아내 박세영 그리고 딸과 함께 봄 나들이에 나선 모습. 특히 박세영은 얼굴을 꾸미지 않은 채 모자와 마스크 등 없이 민낯으로 거리에 나왔다. 그의 얼굴에는 다소 피로감이 묻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곽정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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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욱 역시 아이의 목마를 태워주는 과정에서 머리채가 잡히는가 하면 입에 넣으려는 꽃을 다급히 빼는 등 배우가 아닌 평범한 아빠 면모를 보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22년 결혼해 3년 만인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박세영은 드라마 영화 모두 2022년 활동이 최근이다. 곽정욱은 영화는 2014년 '소녀괴담'이 드라마는 2023년 '금이야 옥이야'가 최신작으로, 두 사람은 사실상 육아 휴직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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