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억해보려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직접 만들고 그린 것으로 보이는 벚꽃나무가 담겨 있다. 특히 공공 도서 훼손 논란 약 50일 만에 게시물을 업로드한 김지호는 미소 가득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지호는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책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 버렸다. 말도 안 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2004년 득녀했다.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선샤인 그녀들' 특집에 출연해 김호진과의 연애 스토리를 풀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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