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임성재 프로의 캐디로 마스터스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함께했다. / 사진=임성재 프로 SNS
배우 송중기가 임성재 프로의 캐디로 마스터스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함께했다. / 사진=임성재 프로 SNS
배우 송중기가 미국 골프장에 등장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하루 전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임성재의 캐디로 함께한 것이다.
배우 송중기가 임성재 프로의 캐디로 마스터스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 사진=임성재 프로 SNS
배우 송중기가 임성재 프로의 캐디로 마스터스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 사진=임성재 프로 SNS
임성재 프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송중기와 찍은 사진과 송중기를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골프 애호가라는 송중기는 마스터스의 상징 중 하나인 흰색 보일러 수트 캐디복에 초록 모자를 착용했다. 그는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9번홀(135야드) 티샷 주자로 나서 9번 아이언으로 자신 있는 스윙을 선보이기도 한다. 왼쪽으로 향하는 공에 송중기는 기도하듯 두 손을 모아보기도 한다. 러프에 공이 떨어져 아쉽기도 머쓱하기도 한 듯 송중기는 카메라를 한 번 바라본다.

임성재와 송중기는 사람은 2021년 지인과 함께 식사하며 알게 됐다고 한다. 송중기는 2022년 임성재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R&A는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규칙 제정과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골프 대회 디오픈 주최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 골프 기구이다. 송중기는 R&A와 함께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골프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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