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 사진 = 고아라 SNS
고아라 / 사진 = 고아라 SNS
배우 고아라가 네 번째 손가락에 하트 반지를 끼고 나타났다.

9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브이 포즈를 한 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일본을 찾아 지하철 티켓을 이마에 얹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지어보였다.

함게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고아라는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대며 조형물과 비슷한 표정을 짓거나 연신 손을 이용한 포즈를 취하며 가지각색의 셀카를 남겼다. 특히 그의 네 번째 손가락에 있는 메탈릭 하트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반지는 대부분 오른손에 끼워져 있었으나 식당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한 사진에서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반지 예쁘다", "계속 반지만 보인다. 무슨 의미가 있나"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2012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분이 있으나 교제한다는 소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일단 저도 상대를 좋아해야한다. 상대의 태도도 그렇고 저와 잘 맞아야 한다"며 "상대의 느낌을 보는 편인데 원하는 남성상이 있다기보단 그런 느낌이 있다. 추상적이지만 디테일할 수도 있다보니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