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사진 = 텐아시아DB
가수 아이유가 남동생 외모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운명은 핑계고’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변우석에게 “막내미가 있다. 우재도 귀여워하더라”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전 진중하고 뭐 할 때 다 열심히 한다”면서도 “제가 집에서 막내라 그런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변우석은 “누나와 5살 차이다. 제가 어렸을 때 누나는 사회생활을 해서 옷도 사주고 그랬다. 동생이라기보단 케어해주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대화는 아이유의 남동생으로도 옮겨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핑계고' / 아이유 SNS
사진 = 유튜브 채널 '핑계고' / 아이유 SNS
아이유는 동생의 근황에 대해 “(동생이) 최근에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 이제 사회에서 막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라며 “얼굴 볼 시간도 없다. 이제 좀 돈도 모은다고 뻐긴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자, 아이유는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할 거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금'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금'
이후 동생의 외모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유는 잠시 웃음을 보이며 솔직한 표현을 꺼냈다. “동생은 저랑 진짜 닮았는데 제가 진짜 컨디션 안 좋을 때 얼굴이다. 닮은 걸 부정할 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솔직해서 더 웃기다’, ‘남매 현실 그대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동생 생일 선물을 쇼핑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아이유는 동생 선물을 사면서 마음에 드냐는 질문했다. 이에 동생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지만 돈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걸 누나한테 배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유 또한 "선물 사줄 때가 훨씬 돈 번 보람을 느낀다"며 남동생에게 명품 'S사' 옷 등 아낌없이 선물을 하며 남매애를 과시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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