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 코리아와 돌고래유괴단 채널에는 ‘죽음의 무도’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연아가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을 발레로 재해석한 무대로, 발레리나 강수진이 함께 참여했다.
영상 속 김연아는 무대에 올라 음악에 맞춰 발레 동작을 이어갔다. 피겨와는 다른 종목이지만 안정적인 움직임과 유연한 동작이 이어지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등을 드러낸 의상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객석에서는 강수진이 김연아의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도 담겼다. 미소를 짓는 장면이 포착되며 두 사람의 만남이 또 다른 인상을 남겼다.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운동 안 한다더니 몸이 그대로다”, “발레로 보니 또 다른 느낌이다”, “강수진 등장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앞서 김연아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운동을 안 하는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선수시절에 아팠던 데가 가만히 있다가 아플 때가 있다. 무릎, 골반, 발 여러군데 다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추가 획득한 뒤 은퇴했다. 그는 은퇴 후 5살 연하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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