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 사진 = 최준희 SNS
최준희 / 사진 = 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깜짝 놀란 브라이덜 샤워. 서프라이즈 대성공 당함. 도대체 몇 주 전부터 준비하신 거냐고요. 감도 안 잡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준희는 지인들과의 약속 장소에 참석했다. 그러나 곧 지인들이 준비한 깜짝 브라이덜 샤워가 펼쳐지자 최준희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준희는 "아예 상상도 못했다", "케이크도 너무 예쁘다"라며 감독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내가 이렇게 속다니 여우들"이라며 지인들에게 장난 가득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최준희는 이내 웨딩 드레스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브라이덜 샤워를 즐겼다. 그는 바쁜 결혼 준비 중에 쌓인 스트레스가 다 녹았다며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추모 공간에서 촬영된 비공개 웨딩화보가 무단 유출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올린 적 없다. 전혀 몰랐다"고 억울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최준희는 예비 신랑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외할머니와의 연락 두절 등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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