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은 지난 5일 방송된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신성록과 함께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넘버 '미스터 갬블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배우는 뛰어난 재치와 절도 있는 손동작, 유쾌한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하도권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무대가 끝난 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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