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감독과 임영웅이 '하나 유니버스'라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작업을 함께하게 됐다. / 사진=하나은행 SNS
하정우 감독과 임영웅이 '하나 유니버스'라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작업을 함께하게 됐다. / 사진=하나은행 SNS
하정우 감독과 가수 임영웅이 '작품'으로 만났다. 하나은행의 홍보물 촬영 작업을 함께하게 된 것이다.

하나은행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나 유니버스 | 임영웅 개인 포스터 공개. '저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오래도록 노래할 미래를 그리는 임영웅 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하정우 감독과 임영웅이 '하나 유니버스'라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작업을 함께하게 됐다. / 사진=하나은행 SNS
하정우 감독과 임영웅이 '하나 유니버스'라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작업을 함께하게 됐다. / 사진=하나은행 SNS
'하나 유니버스'라는 제목의 포스터에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연상시키는 세트에서 임영웅은 아이보리톤 재킷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 포스터에서 '손님 임영웅', '저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라는 문구와 '하정우 감독'이라는 글씨가 시선을 붙잡는다. 감독으로서 필모그래피도 쌓아가고 있는 하정우가 하나금융그룹 광고물을 연출하게 된 것. 또 다른 사진을 통해 하정우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하정우와 임영웅의 합작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하나금융그룹의 또 다른 모델인 지드래곤, 강호동, 안유진, 손흥민도 함께했다.

하정우는 '롤러코스터'로 연출 데뷔해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감독으로서 영화를 선보였다. 2013년 한 케이블 채널의 광고 모델 겸 연출을 맡은 바 있지만 본격적인 광고 연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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