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3'에 출연하는 배우 이장우 / 사진=텐아시아DB
'시골마을 이장우3'에 출연하는 배우 이장우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앞서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던 그는 즉각 해명에 나서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2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시골마을 이장우3' / 사진제공=MBC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시골마을 이장우3' / 사진제공=MBC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이다.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한 자연에서 이장우의 요리 감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시즌3에서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초특급 게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이장우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이들은 이장우를 도와 부안 곳곳의 숨은 식재료들을 찾아내고 지역 재생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골마을 이장우3'은 29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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