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되며 변수를 맞는다./사진제공=tvN STORY, E채널 '내새끼2'
출연자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되며 변수를 맞는다./사진제공=tvN STORY, E채널 '내새끼2'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윤후와 썸을 끝낸 최유빈이 배우 유태웅 아들 유희동의 '반전 정보'에 내적 친밀감을 드러낸다.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방송에서는 데이트 도중 여자 출연자들이 사실 남자 출연자들이 꼽은 2순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7회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직접 선택한 ‘1순위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얽히고설킨 마음의 향방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출연자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되며 변수를 맞는다./사진제공=tvN STORY, E채널 '내새끼2'
출연자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되며 변수를 맞는다./사진제공=tvN STORY, E채널 '내새끼2'
먼저 신재혁을 사이에 둔 조은별과 우서윤의 삼각 로맨스는 더욱 심화된다. 예고 영상에서 우서윤은 “친구로서의 감정은 아닌 것 같다”며 더욱 확실해진 마음을 고백한다. 반면 데이트 이후 화기애애하게 장난을 치는 등 더욱 가까워진 신재혁과 우서윤을 지켜봐야만 하는 조은별의 안타까운 상황이 포착됐다. 급기야 인터뷰에서 “서윤님이랑 더 친해지시는 것 같아, 둘이 잘 되시길 바라야죠”라며 씁쓸한 진심을 남긴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엄마 이성미는 “어떡해”라며 딸의 마음고생에 함께 가슴 아파한다.

이번 7회의 가장 큰 변수는 바로 정보 공개다. 나이와 직업이 베일을 벗으면서 견고해 보였던 관계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 특히 유희동이 “저는 스무 살”이라고 나이를 밝히자 현장이 급격히 술렁인다. 유희동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박시우는 “연하를 만난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며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에 없던 어색한 공기가 흐른다.

반면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라는 최유빈의 얼굴에는 화색이 돈다. 정보 공개가 새로운 기회가 될지 혹은 마음의 변동이 될지, 그리고 박시우, 최유빈, 유희동의 삼각 관계를 어떻게 뒤바꿔 놓을지가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출연진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는 정보 공개가 진행되면서, 설렘이 확신으로 변하기도 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히기도 한다”라며, “특히 여자들의 1순위 데이트를 통해 각자의 진심이 가감 없이 드러나며, 로맨스 판도가 재정비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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