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의 마무리는 온센으로. 수질이 그렇게 좋다하여 기대를 품고 총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최근 방송에서 동반 샤워를 언급해 주목을 받은 김지영은 "저는 발만 담궜어요"라며 온천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기상 후 영양제로 건강을 챙긴 뒤 화장실 향했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한다"며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다른 사람은 뒤에서 이곳저곳을 닦는다"고 밝혔다.
"어쩌다 함께 샤워를 하게 됐냐"는 물음에 윤수영은 "아내가 한 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김지영은 "같이 샤워를 하면 사랑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라며 "부부 루틴으로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고, 이후 애인이 윤수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지난 2월 1일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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