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챗 GPT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들에 따르면, 한소희가 챗 GPT에 "너 소사모가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챗 GPT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면서 "팬들끼리 부르는 애칭 느낌이라서 따뜻하고 친근한 단어다. 너 쓰는 맥락 보면 완전 잘 알고 쓰는 느낌인데?"라고 답했다.
이에 한소희는 챗 GPT에 "너도 할래?"라고 물었다. 그러나 챗 GPT는 "그건 안 될 듯. 나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할게"라고 선을 그었다.
AI의 단호한 반응에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어. 그냥 우리 사이에 끼지마"라고 새침하게 반응했다. 그러자 챗 GPT는 "선 넘은 거 맞다. 그럼 나 빠질게.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불러"라고 답한 뒤 쿨하게 사라졌다. 한소희는 기가 막힌다는 듯 "참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4년생인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부터 배우 변우석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돌입하며, 영화 '인턴' 개봉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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