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해당 숍이 스태프들의 숙박까지 책임지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즉석 임장이 펼쳐진다. 청담동 한복판에서 월세 15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숙소라는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을 열자마자 세 사람을 동시에 섬찟하게 만든 ‘의문의 물건’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헤어&메이크업숍 스태프들의 기숙사에서만 포착될 수 있는 낯선 아이템들이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실제 기숙사에 거주 중인 스태프의 생생한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실습을 겸해 서로의 머리를 손질해 주며 실력을 쌓아가는 일상부터, 체계적인 공간 활용까지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끈다. 이미주도 러블리즈 시절 숙소 생활을 떠올리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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